GMC소개

사명과 섬김으로 이어지는 결혼의 문, GMC

GMC뉴스

  1. HOME
  2. GMC소개
  3. GMC뉴스

전국 곳곳에서 “청년이여 결혼하라” 외치는 김지연 대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GMC
조회
145회
작성일
24-08-28 17:20

본문

 

 

 

▲지구촌교회 청년 대상 세미나 현장. ⓒ한가협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재작년보다 0.06명 줄어 0.72명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출산율은 0.65명으로, 사상 처음 0.6명대까지 내려왔다. 통계청은 올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0.68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에는 0.65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 추세는 전 국민적 우려로 급부상하고 있다. 교회도 나서고 있다. 전국 곳곳의 교회 청년부들이 성경적으로 결혼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청년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인본주의적 비혼주의 문화를 교정하고 있다.

또 바른 결혼관을 확립해 창조질서에 맞는 가정을 이루고, ‘생육-번성-충만-충복-다스림’이라는 문화명령을 잘 준행하는 세대가 될 수 있도록 결혼 독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성경적 결혼 및 연애관 강사로 전국 교회를 다니며 ‘청년이여 결혼하라’는 주제로 크리스천 청년들의 바른 결혼관을 확립시키는 일에 힘쓰고 있다.

김지연 대표는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를 비롯해 분당 갈보리교회(담임 이웅조 목사), 목포 사랑의교회(담임 백동조 목사), 평택 세교중앙교회(담임 김호성 목사),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등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국내 대표 기독 청년 결혼 컨설팅 회사인 그레이스 메리지 컨설팅에서도 김지연 대표를 수 차례 초청해, 청년들의 바른 연애관과 결혼관을 확립시키고 있다.

그레이스 메리지 컨설팅 관계자는 “김지연 대표님의 ‘청년이여 결혼하라’ 세미나 이후 회원들 반응이 뜨겁고, 결혼에 대한 동기부여가 자발적이고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이에 세미나를 추가로 몇 차례 더 개최했다”고 언급했다.

(이하 중략)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