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가게 된 첫 직장이 해외 여러 곳을  다니는 일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나는 사람의 나이, 직업, 성품, 신앙이 정말 다양했는데요. 

몇 년을 일하는 동안에도 제 인연을 만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일에 집중하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또 사업에만 몰두하면 결혼시기가 많이 늦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과 의논도 하고 저도 나름대로 알아봤는데 

비용도 타사에 비해 저렴하고 좋은 후기를 보고 관심이 생겨 방문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이신 대표님께서 조언과 걱정을 담아 상담해 주셨던게 마음에 와닿아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진행한지는 2달 조금 넘었는데요. 신앙을 정말 중요하게 봐서 신앙이 좋은 분과의 만남을 원했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비교적 젊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이곳에서 소개 받는게 지인소개보다 덜 부담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진행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