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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투데이] “거룩한 기독교인 가정 세우는 것이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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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MC
조회
351회
작성일
24-03-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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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멜리지컨설팅 


젊은이들을 일컬어 오포세대(연애·결혼·출산·취업·주택구입)라고 부르는 요즘, 크리스천 젊은이들과 그들의 부모님들, 그리고 목회자들은 속이 탄다. 가정을 꾸리는 일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기독교인이라면 ‘배우자의 신앙’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의 해결사로 기독교 결혼 컨설팅 1위 업체인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대표 조병찬 장로)이 각광받고 있다. 국내 17개, 해외 3개 지사에 70여명의 직원, 8천여명의 회원을 갖춘 이 업체는 지금껏 총 1500여명의 결혼을 성사시켰고 현재까지 이혼 사례는 없다고 한다.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은 영리가 아니라 믿음의 가정들을 세우겠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기에 그 자세가 남다르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3회 검증 시스템’을 갖춰, 회원 가입 시 첫 번째는 조병찬 대표가 직접, 두 번째는 매니저가, 세 번째는 당사자들이 만나도록 해서 회원들의 성향과 내면을 깊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조 대표는 1만5천명이 넘는 이들을 상담해 봤다고 경륜을 자부한다.

일반 결혼 컨설팅 업체들과 달리 소위 스펙보다는 내면을 중시하며, 저렴한 비용에 횟수 제한 없이 결혼할 때까지 컨설팅을 해 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이기도 한 조 대표가 “결혼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크리스천은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업을 하기 때문이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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